매일 아침 출근길, 버스 안에서, 지하철 안에서 문득 이런 생각 하지 않아?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까?” 휴대폰 알림은 쉴 새 없이 울리고, 회의는 끝나지도 않았는데 마감기한은 코앞이고… 상사 눈치는 봐야 하고, 동료들한테 치이지 않으려면 조심 또 조심. 이런 날들이 반복되다 보면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올라. “내가 왜 이렇게까지 일하고 있는 거지?”
근데 말이야, 직장이라는 공간은 꼭 피곤하고 버거운 곳만은 아니야. 어쩌면 우리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도 하고, 우리 인생에서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가는 진짜 현장이기도 해. 조금만 다르게 보고, 조금만 다르게 느끼면, 이 공간에서도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이 분명히 있어.
이 책은 그런 얘기를 하려고 해.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답답함, 억울함, 또 때론 반짝이는 순간들까지.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통해, 너도 너답게 일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 너무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냥, 너 자신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는 것. 그게 제일 멋진 거니까.
저자는 42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치고 2022년 11월 정년 퇴직하였다. 퇴직 후, 인생 2막을 열며 새로운 꿈과 도전을 향해 나아가고있다. 저자는 종이책 공저 4권과 전자책 22권을 출간한 경험이 있으며, 글쓰기를 통해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낀다. 평생 교육생으로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취미와 일을 시도하며, 나의 시간 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삶을 지향한다. 퇴직 후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그 시간을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와 행복을 느끼고 있다. 오랜 직장생활 가운데 경험을 후배들과 직장초년생들에게 전하고 싶었다